회사에 기획자가 없다
기획자가 있는 곳도 있고 없는곳도 있다. 어떤 서비스를 하더라도 기획자는 있어야 맞다. 없다면 누군가는 그일을 하게되어있다. 견원지간 때론 절친의 관계가 유지되는 개발자와 웹디자이너의 중매역할도 한다. 마케터나 ceo의 요구사항을 그대로 녹여내어 요구사항 부드럽게(?) 반영을한다. 통계 data에대한 통찰이나 사용자들의 니드를 파악하는것이 몸에 베어있어야한다. 물론 서비하고있는 비지니스에대한 통찰과 5차원 사상을가진 개발자와 공주같은 디자이너의 넊두리까지 들어줄수있는 커뮤티케이션 능력까지 있으면 최고다~? 엥? 적어보니깐 뭔가 수퍼맨같은 느낌이다? 개발,디자인,마케팅,경영 까지 다방면에 발담그고 있는 사람같다.이런 사람이 있나? 어쨌든 기획자는 있어야한다. 있어야 개발자들의 일이 쉬워지는것이 아니라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