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353 쿼드콥터
저의 두번째 쿼드 콥터 V353 사서 날려봤어요. 처음으로 만져본 x5c 는 기체 자체가 가벼워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v353은 x5c비해 힘도 좋고 웬만한 미풍에는 영향 안받고 잘 날았습니다. 날개소리가 시끄러워 주택 가까운곳에서는 남들에게 피혜를 줄 수도있습니다. 아파트 지하주차장 연습하기 좋습니다. 건전지4,여유분 날개 1셋트,조정기 그리고 착륙시 충격 완충을위해 하단에 끼워넣을 스티로폼2개 (2개를 끼면 너무 멋없어보여 빼버리고 비행합니다)가 구성품 입니다. 기체가 스티로폼입니다. 기본 밧데리가 아닌 1500ma 밧데리 3개를 카페에서 구매했습니다. 완충하면 15분정도 난다고하는데 시간을 계속 보고있을 수도 없고 저 같은경우는 아이폰 스톱워치로 15분 셋팅해놓고 연습합니다. 15분후 알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