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교육 마지막 날
4주간의 블로그 교육이 끝났다. 험한 정글같은 사회에서 "육식동물"로 사는 분들이다. 나처럼 남이 던져준 먹이(?)를 기다리면서 살고있는 초식동물들이 아니다. 그래서 열정적이고 활기차다. 나도 초식동물 마인드를 탈탈 털어서 새끼호랑이라도 되고싶은데 관성의 법칙은 정신세계에서도 적용되는것 같다.경제적자유? 통장에100억 찍히는것? 응? 돈보단 본질은 "시간의 자기결정권" 그렇기 위해선 소극적 수입을 만들어야한다. 그래 저자가 말한 잘포장된 그 고속도로길 말이다. 이론은 이해하겠지만 현실은? 내가 소위 웹프로그램이라는 일을 10년 넘게 했는데 "내가 직접 내 아이디어로 웹서비스를 만들어 수익을 낼 수 도있겠다"라고 생각하고 행동한게 얼마안되었다. 물론 회사라는곳에선 나의 시간투자에대한 댓가로 급여를 받아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