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가 부었습니다. 건강한 몸이 최고
오늘 몸이 안좋아 출근했다가 오전에 연차 처리하고 바로 퇴근을했습니다. 제가 보통사람보다 편도가 큰데 어찌나 자주 붓는지 올해들어서 몇번째네요 편도가 부으면 오한,열,목아픔 장난 아님니다 복합된 증상도 그때그때 조금씩 다르구요(제 경험상) 이번엔 침 삼킬때 목에 통증이 장난이 아니군요 열도 좀 있는것고요, 아프면 우리집 식구들 다 숟가락 빨고 있어야 하는데 가장의 건강은 잘 챙겨야하는데 말이죠. 이번주는 내내 컨디션이 장난 아니어서 아무래도 근본적인 치료를 좀 하자 싶어 면역력을 높이려고 와이프가건강식품을 하나 사왔더군요. 이런 건강식품에 돈 투자를 평소엔 거의 안하는데 5만원 넘는 거금을 들였으니 감사히 먹겠습니다.(__)(--) 저도 건강식품먹는건 간만이라 인터넷에 이 제품에 대해서 알아볼려고 검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