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꿈일기
오늘 새벽 일어나면서 꿈을꾸었다. 생각해보면 꿈은 거의 새벽 깨기직전에 나타나는것 같다. 바로 적었다면 더 구체적이었을텐데 기억나는데로 남긴다. 연약한 한 영혼에 관한꿈 이었다. 낯익은 그러나 누군지는모를 사람들의 소소한 모임이 있었다. 나는 우연치 않게 초대를 받은 사람(직장동료)에게 건너.초대를 받았고 참석하게 되었다. 어떤 평범한 가정집이었는데 들어가보니 고깃집 비슷한 음식점이었다. 직장인들 회식하기 좋은 장소로 보였다. 들어가 자리에 있는데 전부 초면인 사람이었고 나는 자리가 너무 불편하여 밖으로.나왔다. 밖에나와보니 동료(직장동료)가 어떤 사람과(군대동료인가?) 이야기하고 있는모습이 보였다. 불편한 감정으로 나와서 나는.대화에 끼고싶었느나 직장동료가 불편하여 먼저말을 걸진못했다. 그 동료는 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