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피엔스>의 저자 유발하라리가 이야기하는 다른동물과 인간의 차이는
1.집단수준의 유연한 협력체계
2.실존하지 않은것에대한 상상력
뇌의 신경계 변이에 기인한 "인지혁명"을 통해 7만년전 지구상에 변두리 '종'이었던 호모사피엔스를 지구라는 무대의 주인공으로 끌어올리는 시작이되었다.
1,2번 모두 신화의 사회적 기능에 부합한다고하면 환원주의적 해석일까? 어쨌든 사회체계로서 신화는 집단의 시스템 유지를 위해 필요한 기능을 하기에 충분했다. 같은 신화를 공유하고있는 공동체는 의식적.무의식적으로 혹원 원하던 원치않던 유대감과 함께 사회의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이 들었을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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