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바다낚시
3일 연휴라 가벼운 마음으로 토요일 바다낚시를 다녀 왔다. 몇일 전부터 아이들에게 예고를 한 상태라 아이들은 출발전 부터 아주 시끌벅쩍이다. 예상은 했지만 서해안으로 향하는 차들이 조금씩 보이더니 여기저기 정체가 부지기수였다. 하지만 한동안 낚시도 안하고 올해 처음 가는 바다낚시라 망둥어라도 잡자는 전투력으로 무장한 초보 낚시꾼의 마음을 1시간 동안의 차량정체가 움직일 수 는 없었다.2시간정도 차를 타고 도착한 곳은 석문방조제 이다. 작년에 이곳에 온적이 있는데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작은 모래밭이 있어 안심하고 낚시하고 놀았던 기억이 있어 다시 찾은 곳이다. 차를 주차하고 가장 먼저 아이들이 쉬고 놀 수 있게 그늘막을 설치 했다. 새로산 그늘막이라 성능도 궁금해서 나역시 어서 설치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