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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창업

category 신화를읽다/책 2017.03.28 09:49

남이 주는것에만 만족하는것이 아니라 내 밥그릇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왠만한 오프라인 마케팅 강좌 몇번 듣는것보다 훨 나아보인다. 내용과 결론은 비슷할지라도 저자의 마인드와 자신의 경험에나온 노하우 요약은 충분히 가치가 있어보인다. 요새 많이 회자되는 DRM마케팅에서 힘들다고 생각한 집객(고객모으기) 부분역시 읽고있는동안 많은 도움이 되었다. 역시 실행이 필요하다. 

제로창업은 쉽게이야기해 자신이 그동안 경험해온(돈을벌어온) 경험과 지식을 기반으로 그것을 필요한 다른사람에게 판매하여 자신의 비지니스모델을 만든다는것이다. 즉 "지식차이"를 사업의 모태로 삼는것이다. 이것은 수천명을 상대로하는 창업이 아니다. (물론 처음부터 커지면좋다) "NICH IN RICH"라는 마케팅분야의 황금률에 따라 자신의 고객을 정확히 정의하고 세분화하여 그 고객을(1~100명) 상대로 마케팅하면된다. 내 고객1명 부터 시작한다. 그러기에 나와같은 사람에게 더 적합한 창업이라 생각된다. 

고객을 모으고 모은 고객을 자신의 제품에 유료회원으로 까지 전환시키며 또한 재구매를 유도하는 선순환 시스템을 만드는것이 큰 흐름일 것이다.

이 흐름에 필요한 세부 장치와 이론적인 마케팅 기술은 전문적인 마케터들이 아주 잘 알고있다.  잘모르면 찾아 배우면되고 오프라인 강좌도 많다.(DRM마케팅) 

나에게 필요한것은 마인드셋 과 실행력으로 보인다. 그리고 시행착오를 통해 시스템을 정교화시키는것이 필요한 작업이다. 서비스하고있는 사이트가 있어 개인적으로 도구제공형 사업모델 부분에 눈길이 많이 갔다. 하루 시간의 반이상을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경제적 여유와 하는일이 재미있고 가슴까지 뛴다면 이것이 성공이 아니고 무엇이란말인가?  너무 이상적인가, 가는길은 시행착오의 연속이겠지만 나는 그렇게 만들고 싶고 또 그렇게 되리라 믿는다. 그래서 책의 마지막 에필로그는 앞선 성공사례들보다 강하게 내 마음을 움직인다.



제로창업 - 8점
오시에 마사루.기타노 데쓰마사 지음/이노다임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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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칼퇴의품격 2017.03.30 21:24 신고

    음.. 뜨아님이 이렇게 추천하시니.
    낼 도서관 가서 바로 읽어보고 감상평 남기겠습니다.
    저한테도 필요한 책 같아요...
    (평생 남이 주는것만 먹고 살다보니 뭘 직접 하려면 1부터 10까지 어려운거 같아요 -_-)

    • 뜨아 2017.03.30 23:22 신고

      정말 공감합니다. 직접하려면 1~10까지 어려운것 같습니다. 스스로 첨부터 내스스로 움직여 남의 돈 1만원 이라도 벌기가 참 힘듬을 새삼 느낍니다. 하지만, 이 역시 체질개선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기에 열심히 만들고 시행착오 겪어보고 달려보자 생각합니다. 누구던 언젠가는 혼자 우뚝 서서 살아햐 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