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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근교로 가볼만한곳 중하나라면 어디가 있을까? 저번 주말엔 막내아이와 화성에 위치한 보통저수지를 잠깐 마실다녀왔다. 사는곳에서 가까우니 여행이라기보단 마실이라고나 할까...

바람이 꽤 불어 상쾌한 느낌이 들었다. 고즈넉한 저수지라 근처에 괜찮은 집을 지어놓고 사는 주민들이 부러웠다. 저녁엔 좀 무섭겠지만 ㅎㅎ 


이렇게 조깅코스 보통저수지 주위를 둘러쌓고있다 건너편에 보인곳엔 카페가 있어보인는데 ..


데크가 있어 아이가 신나했다. 


멀리 수원과학대학도 보이는대 이곳 학생들은 질리게 보았을듯하다.


산책코스 흙에서 뭘 봤는지 아이가 신나게 뛰다가 멈춰 앉아선 저러고 있다.


멀리서 우리와는 반대방향으로 돈것으로 보이는 트레킹을 하고있는 부부가 보였다.


수원-오산-화성 근처에 저수지가 몇개 있는데 이 곳 보통저수지도 들를만 한곳이다. 네비를 찍고오면 저수지 첫 입구에 주차를 해도되고 아니면 저수지를 끼고 작은 외길들로 이뤄진 길들로 반대편으로 건나가도 된다.


머리복잡하면 이곳도 가끔 들를만한 곳인듯 하다. 여유가 있다면 저기 사진속 건너편에 위치한 카페나 식당에서 차한잔 하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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