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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category 소소한일상/나 2015. 10. 18. 09:38

텔아비브,(봄의언덕) 이라는 뜻이다. 그들만의 봄인가? 시나이반도는 항상 유대인과 팔레스타인의 충돌로 시끌하다.
기독교는 태생자체가 귀양살이 종교다. 에덴동산에서 쫒겨난 아담과 이브 의 죄의 연속이었을까? 그들은 이천년동안 나라도 땅도 없이 지냈다가 
19세기 시오니즘이라는 유대민족 주의하는 흐름의 흥행으로 그들만의 신화적 땅 찾기는 시작되었다. 결과는? 잘살고 있는 팔레스타인들의 땅을 날강도 처럼 빼앗고 특정지역에 몰아넣고 관리하는 지금이다. 충돌이 안나는게 이상하지
히브리인들 만큼 노예생활에 땅없는 설움을 역사적으로 아는 민족이 있을까? 가장 팔레스타인들의 마음을 잘 알것 같은데 ....그들의 신 야훼은 원래 전쟁신,산신 이었다가 하늘신,절대신으로 커나가 사랑의 신이 되고 공의로운 신이 되었는데 유대인들은 그들의 신을 닮지 못했나보다.
#대한민국에태어남이이럴땐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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