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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와 코칭 100일간의 글쓰기 과정을 끝냈다. ^^

회사다니면서 참 고민이 많았다. 퇴사하니 걱정은 더 많아진다. 사직서를 던지고 조용히 템플스테이나 다녀올까 어떤형태로든 정리좀 하고싶었다 찾던중 내가 그렇게 기웃거렸던 함성연에 인연이 되어 치유의 글쓰기 100일과정을 퇴사 후 바로 시작하게 되었다. 인연 아닌 인연일까 이렇게 한걸음한걸음 손잡아 이끌고 때론 이끌려 100일간의 글쓰기를 끝마쳤다. 혼자라면 못했을 일이다. 과정을 끝마친 전 과 후 크게 달라진건 없다. 출근 기계처럼 일상을 살다보면 머릿속을 계속 스치는 의문들 과연 이게 잘 사는건가? 나는 어디로가고있는가? 40대 가장의 머릿속은 출퇴근 시간이 자기자신과 이야기하는 고해성사의 시간들로 가득찼다. 일상이 왜그리 지치고 재미없고 나는 잘살고있는가? 의문의 연속이었을까? 지금도 답은 모르지만 그런 고민이 올라왔던 이유는 이젠 조금 알것 같다. 

100일동안 나의 스승님이 되어주신 예서선생님과 사랑스러운 나의 28기 동기들 모두 감사하다.

경험해보지 않으면 모르리... 그리고 주어진 길이아니라 나의길을 개척하여 나만의 길을 찾아 갈거라고 스스로 다시 다짐해본다. 

나를 돌아보는 글쓰기 과정에서만큼은 나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할 수 있는것이 많은 사람이었고 하고싶은것도 있는사람이었음을 알았다.  


어제와 다른 내가 되어야하기에 비교와 경쟁상대는 타인이 아니라 내가되어야한다. 


다시 조직에 들어가더라고 지금 이순간둘의 경험 하나하나를 배워 앞으로의 길에 승리만 있기를~바란다.

사랑하는 멋있고 예쁜 동생,형님 동기들 모두 앞날에 무한한 발전만 있으리~  이포스트 역시 기록으로 남김으로 다짐을 더 굳게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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