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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추월차선-엠제이드 드마코

category 책/자기계발 2015.04.05 17:01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보다 훨씬 강한 놈(?)이다. 나는 기요사키가 부자가된것이 이책을 쓰고나서였는지 아니면 그전이었는지 궁금했을만큼 타인의 성공신화에는 냉소적이거나 큰 관심도 없었다. 서점의 경제,처세 코너에는 거의 눈길도 안주니 스스로도 크게 관심이 없었나보다. 

하지만 <부의 추월 차선>을 읽는 순간만큼 저자는 나에게 선택을 하라고 외치는것 같다. 월차선을 달려 진정한 자유를 통해 스스로 원하는 "삶"을 살 것인가? 아니면 지금처럼 인도나 서행차선위에서 노예처럼 살 것인가? 자유란 하고 싶은것을 하는자유고 하기싫은것을 하지않을 자유이다. 나는 가끔 내가 좋아하는일이 무엇이고 무엇이었나 생각 해볼때 같이 따라오는 질문은 "내가 돈이 많은 억만장자여도 내가 이 일을 좋아 할까? 또는 이일을 하고 있을까?" 였다.

지금은 딸린입이 많다는 세속적인 핑계로 좀비처럼 하루하루 출퇴근 하고 주말을 기다리고 있는 스스로의 모습에 내가 원하는것들이 뭐였는지도 모르고 사는것만 같아 씁슬하기도 했다. 당장 보따리 싸들고 어디라도 가라는말이 아니다.

변화는 바로 지금 지금부터 그리고 몸담고 있는 회사에서 부터 시작한다고 했기때문이다. 


오래도록 직장 생활만 하는사람이 "돈"을 보는 눈은 얼마나 있겠으며 하루 아침에 없는 리더쉽도 혹은 비지니스마인드라는 것도 생길것이 아닐것이다. 내 스스로는 현재 현실인식은 했다. 이렇게 살기 싫다는것 그리고 지금 처럼 살면 10년뒤 모습 20년뒤 모습은 지금보다 더 어두울것 이라는 점이다. 이 책을 읽고 현재 내가 할 수있는 행동은 당장 내일 사직서를 던지고 사업을 하는것이 아니라 "관점의 변화"라고 생각했다.

저자의 말 처럼 이젠 소비자가 아니라 생산자로서 사물을 바라보는 습관을 들여겠다. "어 저긴 어떻게 먹고 살지?" 라며 사장이 되어보기도하고 "아 이것만 되면 정말 좋을텐데...~"라는 남이 하는 흘리는 말에 귀를 기울여 추월 차선으로 가는길이 아닌지 생각도 해보고 말이다. 

직업 같은 사업은 진정한 부 시스템이 아니라고 저자가 말한것 처럼 하루중 나의 시간투자 8시간 없이는 돌아가지 않은 사업이라면 직장인이랑 무슨 차이냐는 말이다. 아이들 학교가는 모습도 보고 가족과 여행을 가고 싶을때는 가고 아이들과 손잡고 평일 극장도 가고 월요일 아침은 가족과함께 멋진 유럽 어느나라 관광지에서 열어보기도 싶기도한데...

참 사소한 것같으면서도 꿈만 같은 일이다.


이젠 변해야 한다. 최소한 세상을 보는 관점만은 내가 바꿀 수 있다. 구본형 선생님 말처럼 내 밥그릇이 남의 손에 있는것은 불편한 것이고 '종'놈의 생활일 뿐이다. 더이상 종의 눈이 아니라 내 삶의 주인된 눈으로 살아갈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알고있다. 세상사람들은 성공의 결과에만 관심이 있지만 이 책 저자의 말 처럼 자유를 얻은 사람들에 있어 성공은 과정 자체가 성공으로 가는 길이었고 그 길은 실패와 고난으로 한걸음씩 걸어가 도착한 결과였다고 말이다. 

이책을 읽는다면 돈 이나 부에 대한 인식이나 생각변화에 커다란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그리고 본인이 현재 가고 있는 길은 인도인지 서행차선인지 확실히 판단 할 수 있다. 거의 대부분 인도나 서행차선에 있겠지만...

단순하게 생각해봐도 남들과 같아서 남들과 달라질 수가 있겠는가? 혹은 부의 축적이 그렇게 쉽다면 월요일 출근길 행복한 얼굴의 직장인들을 많이 만났을 텐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구글 사이트로 만들어본 의사결정도구

단순한 엑셀 이지만 정리 해보았습니다. 어려운 판단을 할때 이 도구를 활용해보세요.


가중평균 의사 결정 메트릭스 - 의사결정도구  


-다섯가지 추월차선 사업 씨앗 

임대시스템, 컴퓨터.소프트웨어 시스템,콘텐츠 시스템, 유통 시스템, 인적 자원 시스템

-소극적 소득을 만들자.

-나의 통제하에있는 시스템을 만들거나 다수에게 영향력을 키운다.

-직장에 다니는 것이 사업을 하는 것만큼 위험하다는 사실을 믿어라.

-돈을 좇는것을 그만두고 욕구를 좇기 시작하라. 돈이든 꿈이든 '진정 하고 싶은것'이든 자신의 이기적인 욕구의 관점에서 사업을 바라보는 것을 당장 그만두어라.대신 욕구와 곤란함과 문제점과 서비스 결함과 정서를 좇으라.

-직업은 시간을 파는 것이며 사업에도 시간을 팔아야만 하는 것들이 있다. 추월차선의 목표는 당신의 시간과 수입을 분리시키는 것이다.

-주말을 기다리며 영혼을 파는 짓을 멈춰라.

-니즈를 해결하는 사업

-추월차선은 물건이 아니라 자유를 사는 행위에 대한 이론이고, 자유란 당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살 수 잇음을 의미한다. 

-"언젠가...는 ~하겠지" 그 언젠가는 절대 오지 않는다. 365일은 바로 오늘하루 바로 지금 이시간의 합으로 이루어졋다.

-다른사람의 불평과 불만에 고속도로 진입로가 있다. 추월차선을 위한 진입신호를 잡기위한 안테나를 세워라.


부의 추월차선 - 10점
엠제이 드마코 지음, 신소영 옮김/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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