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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것

category 소소한일상/나 2017.02.06 16:13

나의 7대풍광이라는 타이틀로 내가 원하는것을 동기들 앞에서 나열해 보는순간이다. 

100일간의 글쓰기 프로그램이 슬슬 마무리 되어간다. 

오프라인모임을 참여하는 순간만큼은 나에게 항상 의미있는 시간들의 연속이었다.

선생님 말씀처럼 앞으로 살면서 언제 이런 생각을 하는 시간을 가져보겠는가 싶다. 

나는 나의 욕망을 찾아서라는 부재를 붙여 보았다.

7가지를 나열하면서 살펴보니 선생님 말씀대로 크게 정신적 성숙과 물질적 욕망으로 나뉘었다. 

그리고 내가 끌리고 추구하는 가치들이 어떤건지 확신은 없지만 대략적으로 느껴질 수 있었다.  


삶의 의미를 찾고있는 나, 

지식과 지혜를 갈구하는 나, 

건강 과 경제적 여유를 바라는 나, 

그리고 일상의 재미와 노년에 계속 배움과 삶을 성찰하고 싶은 나 등등 

여기에 또 앞으로 어떤일을 통해 이세상에 이름을 남길것인지를 고민하는 나를 추가하고 싶다.


이렇게 정리한다고 또 10년뒤에 계속 같으리라는 보장도 없겠지만 이렇게 한번 나의 꿈과 성향을 

점검을 하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고 만족한다.

앞으로 나는 나의 진짜 욕망을 계속 탐구할것이다. 책을 열심히 읽고 계속 공부하면서 찾아가고 

나의 가치를 굳건히 세우고 살아가야한다 생각을 한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나의 생각과 바램들을 공개적으로 표현하는게 너무 서툴르고 어색하다.

하지만 지금은 처음 보다 많이 나아지고 나의 마음을 표현하는것에 처음보다 훨씬 덜 어색해진 나를 발견했다. 

처음이나 지금이나 서툰건 사실이지만 지금은 나의 꿈 나의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하는것에 별로 개의치않고 처음 

상견례때 보다 훨씬 스스로 편안함을 느낀다.

뭐 좀 서툴르고 어색하면 어떤가? 

중요한것은 과거보다는 더 나아지는 나의 작은 발전이고 나의 마음다지기 그리고 멋진 개성넘치는 동기들로부터의 

배움! 이런것만 있다면 나는 충분히 훌륭하다 생각한다. 

아마 서로를 조금 아는 동기들 앞이라 더그런것같고 또 그런 동기들이 좋게 봐주고 긍정적으로 봐주리라 믿기 때문에

더 편하게 느껴진것 같다.


에피소드라면 노트북이라고 챙겨는 갔는데 사소한 케이블이 하나 안맞아 PT를 못할 뻔 했다. 

노트북이 아무리 신형이면 무엇하나 상황에 따라서 도와주는 부품이 없다면 무용지물이 될수도있는데~

신형기계가 어떤 상황에선 누군가의 도움없인 고철덩어리가 될 수도 있다는 점~ ㅎㅎ

28기 에너자이저이자 긍정의 랜드마크 조블리의 임기응변과 실행력이 없었다면 아마 손가락만 빨고 있을뻔했다.

감사 조블리~

아도니스,소로우 형님이 직접 사오신 맛난 분식이 출출함을 달랬고!

워크샵 때보다 훨씬 편안하고 밝은 모습으로 만난 숲정이도 너무 반가웠다. 

워크샵때 몸이 아픈 모습이 마음 쓰였었는데 숲정이가 그렇게 미소천사였나? 싶다 ^^

앞으로 계속 지금처럼 예쁜미소 자주 보여주기를 희망해 숲정이~

끝으로 참여하지못해 얼굴 못본 동기들이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비아누님 쾌차하셨길 바랍니다. 못뵈어 아쉬었습니다. 

소머즈누님 일을 너무 잘할려고하지마시고 다친곳 부터 빨리 나아지시길 바랍니다.

날라리 선녀인줄 알았는데 선녀는 항상 무지 바쁘구나. 바빠보여 좋아보이기도하다.

레게리는 좋은 곳 여행중이라 내가 부럽다. ^^  레게리의 유쾌한 에너지가 가끔 생각났다. ㅎㅎ


끝으로 

참꿈과 가꿈을 구별하라는 선생님의 말씀은 저에게 아직 숙제입니다. 

꿈을 이루기위해선 열정,창의성,유지하는 성실성이 조건인데 가장 큰 작용은 지속할 수 있는 성실이라는 말씀 기억하고자합니다. 

또한 관점의 변화 역시 저의 숙제입니다. 번뜩이는 깨달음은 아닌것 같아 그냥 만나고, 읽고, 살면서 계속 관점을 

변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직 '나'를 정립중이라 생각하기때문에 '너' 그리고 '우리'로 뻗어가지 못함을 느낌니다. 

확고한 나를 정립후에 너 그리고 우리로 나의 사고의 지평이 넓어질때를 흐뭇해하며 그려봅니다. 

나의 사고를 넒게 확장시켜 워크샵 유서에 잠깐 언급했듯 능력이 된다면 나의 좋은 영향이 나의 주변사람 

더나가 이 사회에도 좋은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랑해 동기들~ ㅎㅎ 앞으로하는 일 나도 항상 응원할게~ 예서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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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칼퇴의품격 2017.02.27 07:58 신고

    회사에서 동기분들하고 소모임 같은걸 하시나봐요~~!
    제 주위에는 저를 포함해서 다 퇴사하거나 이직을 해서 남아있는 사람이 별로 없네요 -_-

    • 뜨아 2017.02.27 08:25 신고

      회사는 아니구요, 인문학 공부하는 모임 입니다. 벌써 퇴사한지 몇개월 되었습니다. 그래서 수익을 만들려고 고민중인데 성과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