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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엇을 잘할수 있는가?

category 책/자기계발 2014.07.16 05:52


나는 무엇을 잘할 수 있는가 - 구본형 변화경영 연구소


관심없고 멀리만 했던 자기계발서를 다시 읽는다.  나는 누구인가?(기질) 나는 무엇을 잘할 수 있는가?(강점) 나는 무엇으로 유명해질것인가?(단점을 연하게하고 강점을 극대화시키고 갈고닭기) 

첫번째 질문부터 어렵다. 대부분의 자기계발서가 앞선 질문에대한 필요를 이야기하지만 실제적인 방법은 없다. 어떻게 나의 기질을 찾고 강점을 발견할 것인가? 이 방법과 예시 그리고 가이드 라인을 해주는책이다.

구본형 변화경 연구소 연구원들의 실제적인 경험과 본인이 몸으로 부딫히며 정리가된 7가지 방법들을 묶어 놓은 책이다. 책 서두에 자기에게 맞는 강점 발견법 테스트가 있는데 나는 "욕망","내면" 으로의 방법이 적합하다고 안내해주었다. 그러나 "산맥타기"방법도 개인적으로 끌려 방금 시도해보고 책리뷰를 쓰고있다. (기억력이 그렇게 좋지 못한 나에겐 적합한 방법이 아닌듯 싶다)


페르테논 신전 입구에 써 있다고 했었나? "너 자신을 알라" 왜 이 경구가 자주 등장하고 인용 될까? 자기를 모르고 살기 때문이다. 자기를 잊고 사회의 틀에 기준에 맞추어 평생을 살기 때문인것 같다. 어쨌든 자기의 강점가 기질 발견을 갈구하고 있는 사람에겐 도움이 되는 책이 될것 같다.


이제 나의 이야기를 해야겠다.

우리는 죽을때까지 평생 공부를 해야한다. 조셉캠벨은 교육(education)는 라틴어 '이끌어내다'(educer) 에서 나왔듯 교육이란 우리의 내면에 있는것을 이끌어 내는 것 이라고 했다. 평생 나의 내면을 것을 찾고 이끌어내어 나의 기질로 내가 원하는 삶을 사는것이 죽을때까지의 우리의 사명이 아닌가 싶다.

인생의 반을 내삶이 이 사회에 이끌려 살아왔으니 나머지 반은 이젠 내가 주도적으로 내삶을 이끌고 싶다. <눈을 뜨면 출근하는 직장역시 이끌려 가는 일상 투성이다. 정말 불쾌하다. 진심 이다. 불쾌하고 지겹다. 아파도 내가 이끄는 삶속에서 즐기면서 아프길 희망한다. 

현실을 버릴 수 없으니 나는 회사를 나의 내면 관찰 시험장 그리고 수련장으로 생각하고 나의 감정 변화와 내가 좋아하는 상황 싫어하는 상황을 기억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좀더 전략적으로 "1인기업가"가 되기위하여 목표 정리를 하도록 할 예정이다 (구분형 선생님의 다른 도움이 되는 책을 바탕으로)

내가 할수 있는것은 관점의 변화이다.  내가회사에 고용된 것이 아니고 나와 회사를 비지니스 관계로 동료역시 비지니스 관계로 인식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래서 길게는 수년의 기간동안 나의 기질을 찾고 나의 강점을 찾고 내가 원하는 일을 찾은 후 갈고 닦아 포효하는 사자와 같은 "1인 기업가"로 변모하는 것이 나의 최종 목적이다.

새벽에 일어나 방금 이책에서 나온 한 방법인 "산맥타기"를 시도해보았다. 기억이 그렇기 좋지 못해서인지 과거를 회상하며 경험들을 적어보려고 하니 왠지 어렵게 다가왔다. 하나 느낀점은 내가 긍정적인것인지 머리를 스쳐가는 과거의 사소한 일들이 모두 그립기도 하고 그때의 많은 감정들이 나를 만들어 낸게 아닌가 싶기도 했다.

다른 방법인 욕망 리스트를 만들기로 했다. "거짓동경","유사욕망"을 걷어내고 내마음 깊은곳에 있는 진짜 내가 원하는 욕망들 을 기록해볼것이다.



"오늘 나는 어제의 나보다 더  나아졌는가?"

"나는 무엇으로 유명해지고 싶은가? "


나는 무엇을 잘할 수 있는가 - 6점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지음/고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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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성의 전당 2018.07.03 22:57 신고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377876
    ‘나는 누구이며 무엇이다’를 기본적 자기 정의로 전제하고서 ‘나는 누구이며 무엇인가?’라는 ‘존재’적인 측면의 의문을 해결하려고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의문을 해소시키기 위해서는 육신과의 동일성으로 비추어진 ‘지금의 나’ 즉 ‘나는 누구이며 무엇이다’라고 전제로서 여기고 있는, 그 믿음을 먼저 해체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정말 ‘나’는 누구이기는 한 걸까?
    정말 ‘나’는 무엇이기나 한 걸까?
    지금까지 당연시 여기고 있던 이것이 정말 ‘나’일까?

    ‘지금의 나’에 대한 믿음을 먼저 해체하는 것이 진정으로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답을 찾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믿음을 해체하고 나면, 남는 것은 오직 “나는 누구인가?”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 측면에서 “나는 누구인가?”는 지극히 상식적이며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 출처 : 불멸의 자각 www.uec2018.com

    정말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 궁금하시면
    '불멸의 자각' 책을 추천해드립니다.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서 가장 잘 나와 있습니다.

  2. 2018.07.04 21:55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