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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부터 장염기가 있어 설사를 계속했습니다. 자고나면 괜찮을줄 알았는데 아침부터 설사로 열고 점심땐 속이 부담되어 죽집을 찾아갔습니다. 본죽 병점점인데 날이 추워서인지 손님은 없었습니다. 앉아서 식사하면서 보니 포장 손님은 심심치 않게 들어오더군요.


소고기 야채 죽 입니다. 평소에 죽을 먹을 경우가 거의 없죠? 맛은 그럭저럭~,  정갈하게 이렇게 나옵니다.  


장염기가 있을땐 따듯한 물 자주 먹으라고 하더군요.  매실차가 좋다고 하는데 이 글 보고 계신 분들 추운 날씨인데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설사하니 힘드네요~ 


책을 읽다가 블로그 글을 쓰고 있는데 문득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몸이 내몸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내몸이 아니라면 내가 아픔을 느끼는 이 몸은 누구몸이며 내몸은 어디에 있는건지?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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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칼퇴의품격 2016.12.18 20:20 신고

    한국 많이 춥다고 하는데
    건강 관리 잘 하세용...

    • 뜨아 2016.12.18 20:52 신고

      칼퇴의 품격님 블로그 최근 포스팅 보고나서 해외 나가신줄은 알았았는데 아직 밖에 계시는군요.
      일 잘보고 오세요~ 음식은 드실만하시나요? 나가면 항상 먹는게 걸린다던데 말이죠. ^^

  2. 칼퇴의품격 2016.12.18 23:02 신고

    태국 치앙마이에서 한달+ 정도 지내려고 와 있습니다
    듣던대로 디지털노마드(?)들도 많고... 인터넷도 빠르고...
    뜨아님도 언젠가 쉬러 와보세용 ㅎㅎ

    • 뜨아 2016.12.19 06:15 신고

      오우, 태국에 계시군요 멋지고 부럽습니다.~ㅎㅎ
      디지털 노마드가 많이 보이나 보네요.
      다들 뭘해서 생활을 영위하는지 궁금하군요 ㅎㅎ
      잘지내시다 오세요. 블로그에 소식올려주시면 잘보겠습니다~^^